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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뇌, 밝은 미래’ 광명시, 기억쑥쑥 치매예방교실 운영
‘건강한 뇌, 밝은 미래’ 광명시, 기억쑥쑥 치매예방교실 운영
[ BLINK]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억쑥쑥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광명동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40명이 참여해 총 26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두뇌 자극을 돕는 라인댄스를 배우며 인지 기능을 강화는 동시에,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리며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연결을 강화해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권은애 보건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치매 예방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많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시치매안심센터와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진행된다.
센터에서는 미등록된 치매 어르신 대상 인지선별 검사와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하고 강사료를 지원하며 복지관에서는 대상자 모집, 장소 대관, 강사 채용을 맡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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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제10R 재개발정비사업 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 준공 현장 품질점검 나서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제10R 재개발정비사업 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 준공 현장 품질점검 나서
[ BLINK]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22일 오후 준공을 앞둔 광명제10R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입주 후 하자 분쟁을 예방하고 주택품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박 시장이 직접 나선 것이다.
점검에는 입주 예정자 20명과 건축·소방·조경·기계·전기 각 분야의 전문가 5명이 함께해 시공사의 현장 설명을 듣고 건축 마감 상태, 생활편의, 안전 등 공동주택 품질 전반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시공 사항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모든 분야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며 “입주 예정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품질관리와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명제10R구역 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 아파트는 11개 동,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로 오는 11월 1천51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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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 운영
광명시,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 운영
[ BLINK] 광명시는 오는 29일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체납을 근절하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이 동시에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관내 자동차세 체납 건이 2건 이상이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으로 해당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광명시 전 지역이 단속 대상이며 특히 차량 밀집 지역을 우선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3회 이상 상습 체납 차량은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에 의거 전국 어느 곳에서나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위택스에 접속하거나 차세대 ARS로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지방세 및 과태료를 납부해야 한다.
사정상 납부가 어려운 경우, 징수과 체납관리팀에 전화해 상담받을 수 있다.
유연홍 세정과장은 “체납차량 단속은 상시 또는 일제 단속 등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특히 상습적인 체납 차량이나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는 대포 차량에는 강제 견인 및 공매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해 과세형평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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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함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다’
‘공정함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다’
[ BLINK] 광명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2주간 ‘2024년 광명시 공정무역 2주간 축제, 포트나잇’을 개최한다.
공정무역 포트나잇은 1997년 영국에서 시작된 공정무역 캠페인으로 2주 동안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공정무역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사다.
시는 공정무역 포트나잇의 취지를 살려 공정무역 제품인식 확산과 공정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공정함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다’를 주제로 이번 축제를 진행한다.
축제 첫날인 26일 오후 1시부터 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국제공정무역기구 인증을 받은 ‘굿모닝 광명’ 커피와 ‘페어 페어’ 양말 론칭 행사가 열린다.
공정무역 커피 제품은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에티오피아 원두 5종과 드립백 5종으로 커피노마드㈜에서 출시한다.
행사 당일 핸드드립 커피를 시음할 수 있다.
공정무역 양말 제품은 중목양말 2종, 런닝양말 2종, 덧양말 2종으로 ㈜미앤드에서 출시한다.
해당 업체가 운영하는 부스에서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관내 공정무역 가게와 공정무역 실천 기관에서 체험, 홍보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공정무역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공정무역 음료, 코스터, 팔찌, 향수 등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광명시공정무역협의회에서는 공정무역 오픈박스로 공정무역기업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21% 파티’ 부스에서는 입지 않는 옷을 기부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기부했던 옷과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애착 있는 낡은 의류나 소품을 재봉틀, 대바늘뜨기로 수선할 수 있어 의생활 속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해 볼 수 있다.
개막행사 외에도 지역 곳곳 공정무역 실천기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2주간 운영된다.
청소년수련관 내 ‘카페 푸르다’에 이번에 론칭된 커피와 양말 제품이 전시되며 공정무역 축제와 신제품을 SNS에 홍보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드립백 5종 세트와 양말 한 켤레를 증정한다.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의 공정무역 퀴즈 △‘달꿈’의 공정무역 물품과 관련 도서 전시 △‘청소년플러스끌림사회적협동조합’의 공정무역 오픈박스 진행 △‘지구돌봄협동조합’의 공정무역 제품 할인과 SNS 이벤트 △‘글로컬마켓’의 양모펠트 자투리를 이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공정무역의 의미와 가치를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정무역은 노동을 존중하며 공정하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공정무역의 가치를 체험하고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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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원, ‘42번가의 기적, 플레이그라운드 시즌3’ 성황리 마쳐
광명문화원, ‘42번가의 기적, 플레이그라운드 시즌3’ 성황리 마쳐
[ BLINK] 광명문화원이 지난 20일 문화원 앞 4차선 도로에서 2024년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개최한 ‘42번가의 기적, 플레이그라운드 시즌3’에 1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알록달록’ 예술 체험 △‘반짝반짝’ 문화 공연 △‘오물오물’ 먹거리 △‘와글와글’ 놀이동산 등 주제별로 진행했다.
먼저 예술 체험존에서는 크리스마스 비누 만들기, 핼러윈 팔찌 만들기, 마크라메 리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문화공연존에서는 광명시민동아리 ‘한강수’의 경기민요, 청소년·어린이댄스, 환경보호 인형극 ‘온도가 1.5도 내려가면 지구가 웃어요’, 매직·벌룬·버블쇼 등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 분위기를 달궜다.
먹거리존에서는 솜사탕, 핫도그 등 간식을 사 먹을 수 있었고 놀이동산존에서는 에어바운스, 드론 축구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가을 단풍만큼 열정적인 광명시민의 모습이 돋보이는 행사였다”며 “이번 행사로 많은 사람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식 문화원장은 “오늘 진행된 행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밝은 기운이 가득한 행사였다”며 “앞으로 철망산로 42번지 거리가 문화 벨트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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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아동 청소년 대상 흡연·음주 예방 교육 실시
광명시, 아동 청소년 대상 흡연·음주 예방 교육 실시
[ BLINK] 광명시는 지난 4월부터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애 주기별 흡연·음주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청각 자료와 가상 음주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해 이뤄진다.
흡연과 음주의 문제점을 쉽게 이해해 스스로 멀리할 수 있도록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교육 목적이다.
교육 내용은 △술과 담배의 역사 △유해성 △신체 변화 및 폐해 △금연, 금주 서약 등으로 구성됐다.
광명시 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총 27개소 8,000여명의 아동과 청소년 대상으로 생애 주기별 흡연과 음주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 교육은 관내 유치원과 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3월에 신청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교육한다.
또한 기관별로 전문 강사를 파견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최근 흡연과 음주 시작 나이가 점점 더 어려져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지역사회 흡연율과 음주율을 낮출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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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1회 광명시 주민자치박람회 성공적 개최
광명시, 제1회 광명시 주민자치박람회 성공적 개최
[ BLINK] 광명시는 지난 18~19일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 및 실내경기장에서 ‘제1회 광명시 주민자치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람회는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알리고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이다.
행사 기간 잔디광장에는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홍보하는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놀이 부스 등이 운영돼 광장은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는 시민들로 성황을 이뤘다.
18일 실내경기장에서는 ‘탄소중립 마을사업 경연대회’ 가 진행돼 각 동 주민세마을사업 현황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별로 자원 재활용, 줍킹, 마을정원 조성, 탄소중립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발표했으며 캠핑용품 대여사업, 병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등을 발표한 광명5동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19일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가 개최됐다.
대회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난타, 통기타 등 그간 배운 실력을 선보이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많은 주민이 참석해 각 팀을 응원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하안3동의 ‘The 퀸’ 팀이 선보인 ‘북의 합주’ 가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잔디광장에 푸드트럭을 배치하고 돗자리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은 파라솔 아래에서 여유롭게 식사와 음료를 즐기며 피크닉을 만끽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개개인의 목소리로 민주적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풀뿌리민주주의이며 그 중심에는 주민자치가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성과를 공유하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서로 격려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주민자치회는 올해 제2기 위원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며 다음달 중순부터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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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7동 주민자치회, 탄소중립 마을사업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광명7동 주민자치회, 탄소중립 마을사업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 BLINK] 광명시 광명7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8일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광명시 주민자치박람회-탄소중립 마을사업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연대회는 광명시 18개 동 주민자치회 주민세마을사업 중 탄소 분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수상은 전문 심사위원 3인의 평가와 동별 상호 평가를 합산해 결정한다.
광명7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탄소중립 마을만들기’를 주제로 △주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탄소중립 체험·교육을 진행한 ‘탄소중립 마을학교’ △쓰레기를 주우며 걷기 활동을 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 등을 진행했다.
박순임 회장은 “경연대회의 발표와 탄소중립 마을학교 교육을 도맡아 진행한 이지은 위원님에게 감사하다”며 “2025년에는 ‘탄소중립 마을학교 2탄’과 ‘식물 아나바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광명7동 주민자치회의 뛰어난 역량을 알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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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서 다함께 광멍해요’
‘광명에서 다함께 광멍해요’
[ BLINK] 광명시가 오는 26일 광명시민체육관 일대에서 2024년 광명 반려동물 문화축제 ‘광명에서 다함께 광멍해요’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광명시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반려동물 문화축제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려 반려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역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참여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반려동물 문화 교실, 토크콘서트 등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반려동물 운동회 △반려동물 OX 퀴즈 △반려동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사진 대회 등이 진행되며 성적이 우수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리본 배지 만들기 △반려동물 보물찾기 △‘꽃길만 걷개’ 포토존 △즉석 사진 인화 및 액자 꾸미기 등이 마련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반려동물 문화 교실에서는 훈련사에게 맞춤 상담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미용사에게 기초 미용을 배울 수 있다.
아울러 토크콘서트에서는 SBS ‘TV동물농장’,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에 출연한 조우재 수의사가 반려견의 영양과 건강을 주제로 강연한다.
사진 대회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에서도 참여 신청 가능하다.
그 밖에도 반려동물 전용 잔디광장 놀이터, 화장실, 급수대 등 반려동물을 위한 편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고 축하공연, 푸드트럭, 그늘막 쉼터 등도 준비돼 있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가득한 즐거운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당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반려동물 용품과 간식 등 선물을 제공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반려동물 문화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이번 축제로 반려동물과 인간이 상생하는 문화를 알려, 광명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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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건강 걷기 챌린지 운영
광명시, 건강 걷기 챌린지 운영
[ BLINK] 광명시가 10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40일간 도심 속 공원에 조성한 황톳길에서 맨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광명시 황톳길을 알려 더 많은 시민이 황톳길 맨발 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스트레스도 해소하길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챌린지에 참여하려면 황톳길 맨발 걷기를 인증한 사진과 함께 20만 걸음을 걸어야 하며 하루 인정 걸음 수는 최대 8천 걸음으로 제한된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광명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시는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4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황톳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와 운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광명시에는 △구름산 산림욕장 △도덕산 △서독산 △도덕산 △철망산근린공원 △현충근린공원 △왕재산근린공원 △너부대근린공원 △도덕산근린공원 △광덕산근린공원 △덕안근린공원 △일직수변공원 등 12곳에 황톳길이 조성돼 있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