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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 ‘건강하고 포근한 겨울나기 특강’ 참여자 모집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 ‘건강하고 포근한 겨울나기 특강’ 참여자 모집
[ BLINK]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고양시민건강센터 중산에서는 겨울나기 건강가이드 ‘건강하고 포근한 겨울나기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은 급격한 온도 변화와 야외활동 자제 등으로 신체활동이 급격히 줄어 우울감 및 만성질환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고양시민건강센터 중산은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두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포근한 겨울나기 건강특강’은 △뇌 건강 음악활동, △절주교육 및 스트레스 관리법 △웃음치료 △한파대비 건강수칙 △만성질환교육 △영양교육 등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이다.
‘힐링요가교실’은 신체활동 촉진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및 스트레스 완화를 통한 정서적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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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해움, 새들’, 이번 주말 ‘모두를 위한 작업실’ 운영
고양시 ‘해움, 새들’, 이번 주말 ‘모두를 위한 작업실’ 운영
[ BLINK]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예술창작공간 해움 및 새들이 8일부터 10일까지 시민들에게 작업실을 개방한다.
예술창작공간 또는 ‘레지던시’는 예술인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작업실을 지원해주고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예술기관을 말한다.
해외에서는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라고도 불리며 글로벌하고 광범위한 예술 창작 지원 기관으로 예술계에서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해움, 새들’은 11월 둘째 주 주말을 ‘오픈스튜디오’ 기간으로 지정해 모두에게 작업실을 활짝 연다.
‘오픈스튜디오’란 전 세계 레지던시가 통상적으로 매년 시민과 외부 전문가를 위해 입주 예술인의 작업실을 전면 개방하는 축제를 뜻한다.
행사 기간 ‘해움, 새들’에서는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북적일 예정이다.
작가 작업실 개방과 기획전시를 비롯해 스티커 투어,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미술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로 가득 채운다.
평소 창작공간 안에서 예술인이 협업하는 과정이 궁금했다면, 금요일 프로그램 ‘라운드 테이블: 레지던시 틈새공략’ 참여를 추천한다.
일요일의 ‘해움새들 피칭데이’ 프로그램에서는 입주작가 13인의 성과를 미술 전문가와 함께 한 자리에서 집중적으로 들을 수 있다.
그 밖에도 ‘해움, 새들’ 입주작가와 시민이 함께 진행한 프로그램의 결과물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이며 자세한 일정과 사전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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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초광역 시대 국도 1호선 도시연맹 구축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 초광역 시대 국도 1호선 도시연맹 구축 업무협약 체결
[ BLINK] 고양특례시가 5일 ‘초광역 시대 지속 가능 도시발전을 위한 국도 1호선 도시연맹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달 국도 1호선을 경유하는 40개 자치단체장들에게 국도 1호선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간 규모와 역할을 확장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간 협력망을 구축하자고 서한문을 보냈다.
이에 박강수 마포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박승원 광명시장, 이권재 오산시장, 유희태 완주군수는 제안을 받아들여 뜻을 함께하기로 하고 지난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국도 1호선을 단순히 지역을 잇는 교통 축을 넘어 경제를 잇는 성장 축으로 만들겠다”며 “모든 도시가 공통으로 봉착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사람이 살고 싶은 지속 가능한 도시를 함께 만들자”고 제안했다.
국도 1호선은 대한민국 서해안권 교통의 핵심 축으로서 도로를 따라 많은 산업, 농업, 제조업이 발전해 있다.
특히 국가의 경제적 발전과 더불어 지역 사회의 성장과 활력을 지원해 왔으며 사람과 자원의 흐름을 통해 지역 간 연결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이번 협약에는 국도 1호선이라는 상징적 의미와 지역 간 연결의 기초가 되는 도로를 바탕으로 자치단체 간 도시연맹을 구축, 지역의 문제를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스스로 해결하고 신성장 동력을 만드는 데 뜻을 모으자는 내용이 담겼다.
국도 1호선 도시연맹 구축을 통해 함께 협력할 4대 핵심과제는 △도시의 지속 가능·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발전 전략 모색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자치단체 간 협력 추진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린 경제 협력 방안 도출 △지역 연계 인프라 사업 발굴, 프로그램 개발 등 공동 노력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4대 협력과제 추진을 위한 자치단체 간 실무협의회를 구축하고 상생발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사람이 살고 싶은 지속 가능한 도시를 꿈꾸는 자치단체는 추가 협약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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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15년간 실현되지 못한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조성 추진
고양시청사전경(사진=고양시)
[ BLINK]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5일 기자 간담회를 열어 서울정부청사에서 발표된 정부주택공급 대책에 대해 그 동안 실현되지 못한 대곡 역세권에 대한 세부적인 청사진을 밝혔다.
지난 15년간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현되지 못한 대곡역세권 사업을 주거위주의 주택공급 정책이 아닌 자족성이 풍부한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로 조성하고 광역적이고 입체적인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곡역 일대는 GTX-A, 지하철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교외선 5개 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의 철도교통 요충지임에도, 개발제한구역 규제로 인해 철도역 접근성과 환승 편의성이 떨어져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시급한 곳이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취임 이후 대곡역세권 개발사업을 공약사항으로 추진하며 주거 위주의 성장이 아닌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해왔다.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는 민선8기 정책기조를 반영해 △주거 비율 사업지를 전체면적의 20% 내외로 최소화하고 △역세권 중심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자족기능 강화를 목표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지를 관통하는 대장천은 친환경 녹지축으로 조성해 첨단산업, 자연, 환승교통, 정주여건이 융합된 자족특화 단지의 표준 모델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대곡역의 자족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 및 재정금융지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 △주변지역과의 연결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9호선 연장 및 교외선 전철화 등 철도노선 개선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이 시장은 “복합환승센터와 자족특화단지가 오랜 열망이 담긴 숙원사업인 만큼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고양특례시의 허브 기능을 담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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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송포동 주민자치회, 제4회 주민총회 개최
고양시 송포동 주민자치회, 제4회 주민총회 개최
[ BLINK]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송포동 주민자치회가 제4회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호미걸이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고양시 지방보조금을 교부받아 송포동 주민자치회 자치사업으로 진행했으며 지역주민들과 주민자치회의 의견을 반영해 함께 소통하며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로 구성했다.
주민총회 개회식에는 서병하 일산서구청장, 신현철 고양시의회 부의장, 김수진·이철조·김수진 고양시의원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해 주민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주민총회 개회 전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지역 태권 꿈나무들의 격파 시범 및 축하 공연으로 시작했다.
또한 경기무형문화재 ‘호미걸이보존회’의 풍물 공연, 한국 무용 등 볼거리와 민속놀이 체험, 먹거리 장터 등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이날 2025년 송포동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할 자치사업 ‘알콩달콩 송포동 명소탐방’, ‘호미걸이 민속축제’, ‘농작물 재배와 이웃나눔’ 이 결정됐다.
사전 투표 및 현장 투표를 실시했으며 총 419명의 주민들이 투표에 참여하며 제4회 송포동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영선 송포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추진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잘 끝마치고 내년 마을 사업을 결정하는 자리에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풍족한 마음이 든다”며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해준 송포동 직원과 직능단체 위원들, 직접 공연에 참여한 지역 태권도장과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 지역 상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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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현2동 주민자치회, ‘제3회 모여라 마을 축제’ 성황리 개최
고양시 탄현2동 주민자치회, ‘제3회 모여라 마을 축제’ 성황리 개최
[ BLINK]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탄현근린공원에서 65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모여라 마을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오후 1시에 시작한 개회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주민들을 위한 축제 준비로 애쓴 주민자치회의 노고를 격려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동 주민들이 직접 꾸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남녀노소 모든 주민들이 즐기며 축제의 장을 만끽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그립톡 만들기, 가면 꾸미기,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팝콘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의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됐고 놀이부스, 먹거리 장터가 마련돼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학생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이 운영되어 재활용과 탄소중립을 배울 수 있는 교육적인 요소도 마련됐다.
박점홍 탄현2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3회째를 맞이한 탄현2동 마을 축제를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탄현2동만의 특색 있는 축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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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소년희망디딤돌의 제7회 장학금 전달식 고양시에서 개최
전국청소년희망디딤돌의 제7회 장학금 전달식 고양시에서 개최
[ BLINK]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2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전국청소년희망디딤돌의 제7회 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장학금 대상자인 학생들과 가족들을 비롯해 정연숙 파랑새시민연대 대표,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 서병하 일산서구청장 등의 내빈들이 참석해 수상한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단체의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격려했다.
서병하 일산서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발산동에서 후원자들의 십시일반으로 시작했던 작은 모임이 지금까지 7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했다”고 말했으며 지역사회의 어린 인재들이 나라의 재목이 되도록 힘쓰고 있는 전국청소년희망디딤돌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고양시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전국청소년희망디딤돌은 지난 6월 고양시, 롯데재단과 함께 남북청소년 통일한마당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은택 대표는 이러한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이동환 고양시장으로부터 고양특례시 첫 명예시민증을 수여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서는 지난 7년간의 장학 활동이 첫 결실을 맺으며 그 의미를 더했다.
초창기 장학금 수혜자로 올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이번달 1일부터 법률사무소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박상호 변호사가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그동안 후원해준 전국청소년희망디딤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참석한 학생들과 가족들에게도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줬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장학금을 통해 학업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국청소년희망디딤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한 든든한 디딤돌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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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장학회, 고양시 풍산동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다
고양시청사전경(사진=고양시)
[ BLINK]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지난 1일 풍산장학회가 풍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중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학업 성취가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일부터 30일까지 공고했으며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접수 기간을 운영해 총 18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중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할 뿐 아니라 봉사활동 등을 통해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총 16명이 선정됐다.
풍산장학회는 최종 선정된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태권 풍산장학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은옥 풍산동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풍산장학회의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학업정진과 사회적 성장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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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집중 홍보
고양시 덕양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집중 홍보
[ BLINK]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방지를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가능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자동차를 주차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진입로 등에 물건을 쌓거나 두 개의 주차구역에 걸쳐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시에는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간과 관계없이 잠시만 정차를 해도 불법행위에 해당된다.
특히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주차선과 빗금 면을 침범해 주차한 경우 △진입로 출입로를 잠시라도 가로막는 등 이중주차 행위에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위반 사항에 대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신고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덕양구에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에 관한 내용을 알리고 시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전단지, 현수막 홍보 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찬희 덕양구청장은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이 개선되고 성숙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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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2동 주민자치회, 어르신과 함께한 음악과 웃음이 있는 하루
고양시 삼송2동 주민자치회, 어르신과 함께한 음악과 웃음이 있는 하루
[ BLINK]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고양삼송 18단지아파트 경로당에서 ‘주민자치회와 함께 음악과 웃음이 있는 대화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롭게 지내고 있는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가 웃음치료와 노래 활동을 함께 진행해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어르신들이 정서적 안정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음악과 웃음이 있는 대화 나누기 △웃음치료사와 함께 하하호호 △떡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또한, 주민자치회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마을 어르신들이 제안한 건의사항에 귀 기울였으며 2025년 주민자치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삼송2동 어르신들이 마을 자치사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성민 주민자치회장은 “음악과 웃음이 있는 대화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주신 마을 어르신들께 감사하다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삼송2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