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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새마을회, 문원동 일대 마을 환경 개선 사업 추진
과천시 새마을회, 문원동 일대 마을 환경 개선 사업 추진
[ BLINK] 과천시 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 과천시협의회는 24일 문원동 일대에서 ‘자연과 하나되는 문원동, 꽃으로 물들이다’ 사업을 추진했다.
이들은 경기도로부터 보조금 240만원을 지원받아 문원동 청계마을과 공원마을에 화살나무, 연산홍, 회양목 등 800그루를 심으며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이날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도 함께 참여해 식물을 심었다.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청계마을 풋살장에 봄꽃이 피어나 주민들이 더 많이 방문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음식물 쓰레기 투기로 인한 민원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지도자 과천시협의회의 김광 회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과천시를 만들기 위해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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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경기도의원, 공공실버 영구임대주택 현장방문. 거주어르신들 불편함 없는지 살펴
유영일 경기도의원, 공공실버 영구임대주택 현장방문. 거주어르신들 불편함 없는지 살펴
[ BLINK]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은 23일 수원광교 공공실버 영구임대주택을 방문해 주거시설 및 커뮤니티시설 등을 둘러보고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광교노인복지관으로부터 임대주택 운영 및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복지프로그램 운영현황을 보고받았다.
유영일 의원은 “고령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도록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로 임대주택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뵙고 불편함은 없는지 살펴 어르신들이 원하는 것을 담아 실버주택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해 보고자 한다”고 방문취지를 설명했다.
GH 관계자는 “공공실버 임대주택은 수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의 무주택세대구성원이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하실 수 있으며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운영과 참여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특히 ‘옥상텃밭 가꾸기’는 땅을 일궈 농작물 재배를 통해 정서적인 힐링과 먹거리 나눔의 공동체 활동으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공공실버주택이 노인층의 지역사회 계속거주를 실현하도록 커뮤니티 기반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는 한편 아파트 내 경로당을 찾아 인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이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영일 부위원장은 노인이 지역사회 내에 계속거주하며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지역돌봄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도시공간이 조성되도록 하기 위해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를 위한 공동체 기반의 도시공간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을 준비 중에 있다.
수원광교 공공실버 영구임대주택은 수원시 원천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6년 GH가 국토부 공공실버주택 공모사업에 제안해 건립된 노인전용 영구임대아파트로 2019년 준공되어 수원시가 광교노인복지관과 협약해 어르신들을 위한 여러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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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IBK 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 24-25 시즌 홈 개막 경기 응원
▲ 선수단을 응원하는 배정수 의장 사진모습,
[ BLINK] 화성시의회는 10월 23일 IBK 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의 24-25 시즌 홈 개막 경기에서 화성시민과 함께 선수들을 응원했다.
개막식에는 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형일 IBK 기업은행 전무이사 및 배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개막 경기로 IBK 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배정수 의장은 경기 전 축사를 통해 “승리와 우승도 좋지만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시즌을 치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특례시로 출범하는 화성시와 함께 IBK 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도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한 화성시와 연고지 협약을 맺은 IBK 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과 함께 지역 내 체육 인프라 확충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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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산불·이재민 발생 가정 훈련
안양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산불·이재민 발생 가정 훈련
[ BLINK] 안양시는 각종 재난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피해를 사전에 대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안구 비산동 비산체육공원 일대에서 안양소방서의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관악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싱황 발생 직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상황판단회의와 긴급 대응을 위한 토론 대응훈련이 진행됐고 재난 현장에서는 상황전파·인파관리·인명 구조·산불진화·피해수습 등 종합 훈련이 이어졌다.
이번 훈련에는 시청의 16개 부서와 16개의 민간기업 및 단체들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펼쳤다.
안양소방서·동안경찰서 및 만안경찰서·한림대병원·삼천리도시가스·한국전력공사·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 등 관내 유관기관을 비롯해 안양시자율방재단·대한적십자사·동안모범운전자회·안양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실제 상황처럼 진행돼 재난 발생 시 혼선을 방지하고 신속한 수습이 이뤄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방, 경찰, 군, 자율방재단 등 많은 기관과 함께 재난관리체계를 수시 점검하고 훈련에 임하도록 해 더욱 안전한 안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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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
의왕시청사전경(사진=의왕시)
[ BLINK] 의왕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명품 자족도시 도약을 위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업종을 대폭 늘린다.
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의왕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업종 추가’를 24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간 다양한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체의 지식산업센터 입주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의 걸림돌로 지적되어 온 입주 업종 관련 규제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확대 업종은 총 10가지로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종합·전문 건설업 △신규산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팜 수직농장 △OEM 제조업 △녹음시설 운영업, 매니저업, 방송 관련업 5종 등이다.
미래농업 핵심기술인 스마트팜 수직농장, 지역 일자리 창출의 중추 산업인 건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 허용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을 유치해 도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지원 정책 추진과 선제적 기업애로 해소로 명품 자족도시를 꽃 피우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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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웅철 의원, “석운동 자연휴양림 조성에 대한 실질적인 교통대책 마련해야”
강웅철 의원, “석운동 자연휴양림 조성에 대한 실질적인 교통대책 마련해야”
[ BLINK] 경기도의회 강웅철 의원은 성남 석운동 자연휴양림 조성 관련 정담회를 10월 23일 도의회 의원실에서 가졌다.
본 정담회는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 과장과 담당자에게 자연휴양림 승인 과정과 관련 민원에 대해 보고받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다.
강 의원은 용인시와 성남시가 나눠 관리해야 하는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조성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성남시에 지어지는 시설인 만큼 수익자 부담 원칙에 기반해 성남시의 우회로 조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강웅철 의원은 현재 진입도로가 협소해 휴양림 조성과 개장시 건설 및 이용 차량의 증가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우려하면서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본 정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강 의원은 용인시 구간의 도로 이용 불편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주문했다.
아울러 추후 정담회를 통해 2012년 자연휴양림 승인 당시 용인시 주민들의 의견을 적절히 반영했는지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성남시에 조성되는 자연휴양림은 분당구 석운동 일원에 824,438㎡ 규모로 현재 시설 설치 중으로 주요시설로는 산림문화전시관과 숙박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자연휴양림에 이용하기 위해서 용인시 고기동 일대로 진입해야 하는데, 지역 주민의 통행 불편이 예상되어 각종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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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의원, 안성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추진 관련 정담회
박명수 의원, 안성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추진 관련 정담회
[ BLINK]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은 21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정원산업과 이정수 과장과 안성시 주거환경국 산림녹지과 신현덕 과장 외 각 기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먼저 경기도 관계자의 2025년 주요사업 계획에 대한 사전 보고 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추진현황에 따른 사업개요, 추진내역 및 향후 계획 등 해당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점검 사항에 대해 함께 살펴보며 서로 의견을 나누고 향후 계획에 대한 검토도 이루어졌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안성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후 위기에도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박명수 의원은 “추진하면서 힘든점도 있겠지만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한 “사업 조성 완료 후 관리도 중요한 것”이라고 말하며 “효율적이면서 적절한 관리 방안 체계로 보존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은 숲을 조성해 도시 내에 맑은 공기를 순화하고 폭염을 방지해 안성시민과 더불어 도민이 생활주변에서 쉽고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함이다.
이는 안성시가 2021년 산림청 주관 공모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도비 100억원과 시비 100억원을 들여 조성중인 사업으로 △안성천 △승두천 △국도38호선 △안성도시 △서부도시지역이 대상지이다.
조성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자료를 살펴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하천숲 52,030㎡, 가로숲 15.4㎞, 교통섬숲 3,300㎡, 리모델링숲 2,880㎡의 사업량을 도시 외곽의 찬바람을 도심내로 끌어들여 대기 정체를 해소하고 도시생활권의 열섬현상, 미세먼지 등 각종 대기환경 문제를 대규모 바람길숲으로 조성해 개선하는 사업으로 바람생성숲, 디딤숲·확산숲, 연결숲의 다양한 형태의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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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의원, 지역 현안에 따른 도비 관련 면담 실시
김성수의원, 지역 현안에 따른 도비 관련 면담 실시
[ BLINK] 경기도의회 김성수은 24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지역 현안에 따른 도비 관련으로 안양시 예산법무과 관계자들과 면담을 실시했다.
이날 김 의원은 “안양시 철도사업, 인덕원 주변 개발사업 등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관련으로 재원 마련과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한 지방채 발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양시 관내 포세식으로 운영되는 공중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개선해 위생적인 공중화장실 환경조성공사,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일부 건축물 철거 및 개방 공간 조성공사, 안양1번가 지하보도 내부공간 환경 개선사업 등 안양시 여러 가지 현안사항에 대해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업들이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김성수 의원은 ‘안양시의 발전을 위해 철도사업과 인덕원 주변 개발사업 등 대규모 투자사업의 재원 마련과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대책을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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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작가, ‘시공밖으로’ 개인전 성황
최선 작가, ‘시공밖으로’ 개인전 성황
[ BLINK] 경기도 여주 강천섬 인근 GALERIE ST.136에서 지난 10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된 최선 작가의 개인전 “시공밖으로 - 강천섬을 예술섬으로 네 번째 걸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최선 작가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2024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GALERIE ST.136에서 전시를 진행함으로써 강천섬을 예술섬으로 향한 네 번째 걸음을 이어갔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 ‘침묵이 빛을 만나다’라는 부제를 달고 ‘MUM’, ‘Cendre’등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작가는 ‘침묵의 작가’라고 불릴 만큼 이 주제에 집중해 왔다.
“침묵은 세상을 향한 폐문이나 타인에 대한 외면이 아니라, 맑은 눈으로 세상과 그 너머를 다시 보는 시선이고 변화에 대한 거부가 아니라 절대자와 새로운 세상을 영접하려는 구도이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 전시에서는 치열하고 고통스러운 침묵의 과정과 그 과정 끝에 맞이할 세상, 모든 존재가 숭고해지고 모든 관계가 새롭게 시작되는 아름다운 세상을 ‘침묵과 빛의 만남’ 으로 형상화했다고 한다.
작가는 작품집에서 그 모습을 이렇게 말한다.
“빛을 향해 얼굴을 들면 불신은 흔적 없이 사라지고 어느새 황금빛이 침묵했던 가슴과 뼛속으로 스며든다 모든 존재, 모든 관계가 새롭게 시작하고 이어진다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면 그분이 말없이 동반한다 사람들도 소란스럽지 않게 나란히 걷는다 숭고한 아름다움이 완성되는 ‘사이’의 세상이다”전시 기간 동안 여주시민과 강천섬을 방문한 많은 관광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이들은 강천섬에 왔다가 화가의 전시를 관람하는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를 통해 강천섬은 예술섬을 향해 또 한 번 큰 걸음을 내디뎠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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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마술의 세계로 떠나는 신비한 마술쇼’ 진행
양주시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마술의 세계로 떠나는 신비한 마술쇼’ 진행
[ BLINK] 양주시가 지난 21일 드림스타트 가정 아동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마술의 세계로 떠나는 신비한 마술쇼’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중독예방 대안 활동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아동들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어린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마술쇼와 마술봉을 이용한 ‘나도 마술사’, ‘비눗방울 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이 큰 비눗방울 안에 들어가 보는 체험은 아동은 물론 부모님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송은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마술쇼 체험이 아동들에게 스마트폰 이용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즐거울 수 있다는 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