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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사1동 주민자치회, ‘가을풍경음악회’ 성황리에 진행
고양시 성사1동 주민자치회, ‘가을풍경음악회’ 성황리에 진행
[ BLINK]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성사체육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풍경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을풍경음악회는 성사1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강사와 수강생, 성사초등학교 치어리딩, 인디밴드 카키마젬의 공연으로 꾸며졌다.
음악회는 ‘성사초등학교 치어리딩팀’의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백화연 강사의 지휘 아래 열정적으로 노래 실력을 보여준‘노래교실팀’, 멋진 댄스를 선보인‘나이아가라&쿠카라차 웰빙댄스팀’, 어깨춤이 절로 나는 ‘고고가요장구팀’등 성사1동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고양버스커즈로 활동 중인 2인조 인디밴드‘카키마젬’에 이어 성사1동 문화강좌 노래 강사인‘백화연’의 개인 무대로 음악회를 장식했다.
이상용 성사1동 주민자치회장은 “3년 연속 개최되고 있는 마을 행사 성사1동 가을풍경음악회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이었다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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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거상향 입주완료가구 생활실태 및 만족도 조사결과 보고서 배포
고양시, 주거상향 입주완료가구 생활실태 및 만족도 조사결과 보고서 배포
[ BLINK]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입주완료자 생활실태 및 만족도조사 결과보고서’를 발간하고 전국의 주거복지센터 등 주거복지 관련기관 66개소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시는 고시원, 비닐하우스, 여인숙 등 비주택에 거주하다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임대주택에 입주 완료한 주거상향 가구 중 101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실태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후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조사에서 임대주택 거처에 대한 평균 만족도는 8.15점으로 이전 거처’ 만족도보다 큰 폭으로 높게 나왔다.
반면 주택보증금 중 자기부담금은 평균 121.5만원, 월세 17.5만원으로 과거의 불안정한 거처보다 보증금 자기부담금은 34.4만원, 월세 6.1만원이 오히려 감소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주거취약가구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 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만족도가 높고 주거비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임대주택으로 보다 많이 입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주거상향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7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방자치단체 직영으로 개소된 고양시주거복지센터는 2022년부터 주거상향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주거상향지원사업은 2020년 전국 11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 시작한 이후 2024년 현재 전국 52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다.
2023년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고양시의 약 6천여 가구가 주택이 아닌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등에서 생활하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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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2024년 예술놀이터 기획전시 ‘뒤바뀐 세상' 오픈
고양어린이박물관, 2024년 예술놀이터 기획전시 ‘뒤바뀐 세상' 오픈
[ BLINK] 고양특례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오는 11월 3층 예술놀이터 전시장에서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예술 체험 전시 ‘뒤바뀐 세상'을 선보인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개관 이후 ‘즐거운 하루, 오늘’, ‘소리의 발견’, ‘나나아스트로 고양:별 여행’ 등 어린이들이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기획전시를 개최해왔다.
이를 잇는 네 번째 기획전시 ‘뒤바뀐 세상'은 ‘물체의 성질을 다르게 바꿔본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에서 시작해 네 팀의 현대 예술 작가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예술 체험 경험을 선사한다.
물체가 가진 본연의 성질을 낯설게 뒤바꿔 구현한 각 팀의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방이 위아래로 뒤집힌 ‘거꿀거꿀 뒤집힌 방' △기계와 식물이 결합된 ‘위잉위잉 식물 정원' △하늘과 땅이 뒤바뀐 ‘둥실둥실 구름 세상' △새로운 디저트의 공간 ‘말랑딱딱 촉감 놀이터' △AI 디지털 체험 ‘뒤죽박죽 도형 조종실' △자유 창작 공간 ‘'꼬불꼬불 상상 연구실' 등 총 여섯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김해인, 노동식, 소수빈, DOA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와 감성에 맞게 구현한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인다.
△김해인 작가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기술의 융합으로 만들어진 미디어 작품을 선보인다.
가베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이번 작품은 컴퓨터 인공지능 기술로 해금 다양한 모양들이 조합된 아이들의 상상력을 색다른 방식으로 실현시켜준다.
△노동식 작가는 솜을 활용해 누구나 마음속에 있는 추억들을 떠올리는 작업을 통해 어린이 가족을 위한 따뜻한 공간을 선사한다.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동물 모양을 그려낸 솜구름의 방으로 떠나볼 수 있다.
△소수빈 작가는 기술의 발전으로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바라보며 기술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에 대해 고민한다.
체험자의 입김으로 반응하거나 다가가면 움직이는 아크릴 식물을 통해 자연에 영향을 끼치는 인간의 행동을 탐구해볼 수 있다.
△DOA팀은 스펀지, 천, 실리콘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의 성질을 변화시킨다.
먹을 수는 없지만 만지는 것만으로도 신기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디저트의 공간으로 초대한다.
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개관 이후 예술놀이터에서 맞이하는 네 번째 기획전시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는 ‘원래의 것’ 이라는 편견을 버리면 같은 물체일지라도 다르게 보이고 같은 세상일지라도 새롭게 보이는 경험을 통해 내 안에 숨겨진 다양한 관점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물관은 11월 1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11월 8일 개막식을 개최, 이후 2026년 6월 30일 까지 전시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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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고양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성료
2024 고양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성료
[ BLINK]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24 고양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포스코, SK텔레콤, LIG넥스원 등 주요 기업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공항공사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 분야의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박람회 기간 동안 고양시는 드론 및 UAM 산업의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포스코, 대한항공, LIG넥스원, 한국항공대와 UAM 신기술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진정보통신, 웨이버스와는 UAM 시스템 및 공간정보 시스템 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컨퍼런스에서는 드론 인증, 물류, 전투 드론 등 다양한 주제로 UAM의 안전성, 법적 규제, 인프라 구축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드론 기술이 미래의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나누었다.
이병영 미래산업과장은 박람회에 참가한 기관과 관람객, 주관기관인 킨텍스와 한국드론혁신협회 관계자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드론 및 UAM 산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비즈니스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해 내년 행사에서는 더욱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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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고양 동물교감치유 문화제 성료
2024 고양 동물교감치유 문화제 성료
[ BLINK] 고양특례시는 26일 ‘2024 고양 동물교감치유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일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동물교감치유 인식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4개 대학과 고양고등학교, 고양시 반려동물 4개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는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를 사전 신청 받아 내실을 기했으며 2024 펫츠런과 연계해 개최했다.
으로써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시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해 생명존중과 동물보호를 실천한 세 명의 고양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과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담은‘사지 말고 입양하세요’피켓의 퍼포먼스도 펼쳤다.
한편 일산동구청에서 동시에 진행된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학술제에서는 ‘사람-동물-자연이 함께하는 대체의학적 참 건강 실현’ 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으며 반려동물의 교감치유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등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기념사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늘려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고 민선 8기 공약인 국립 동물교감치유파크 유치를 위해 동물교감치유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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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4분기 체납차량 집중단속 실시
고양시, 4분기 체납차량 집중단속 실시
[ BLINK] 고양특례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적극적으로 징수하기 위해 2024년 4분기 체납차량 일제 영치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10월까지 적극적인 현장 징수활동을 통해 체납차량 958대를 단속해 총 4억 5천만원의 지방세를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번호판 영치 대상차량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자동차세를 4회 이상 체납했거나 지방세 체납액이 200만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발견 즉시 강제 견인 및 공매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시행된다.
시는 일제 단속의 날 외에도 고액 체납자의 운행차량이나 실제 사용자와 명의상 소유자가 다른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 이력 추적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자동차세 체납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번호판이 부착되지 않은 차량을 운행하는 경우에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습체납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활동 추진해 세입 증대에 기여하고 성실한 납세자들이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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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설계공모 시작
고양시, 대화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설계공모 시작
[ BLINK] 고양특례시는 11월 18일까지 ‘대화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건축설계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노후 된 대화도서관의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해 에너지 절약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고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고양시립대화도서관은 국·도비 27억원 등 총 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3,901㎡ 외벽 전체를 리모델링할 예정이며 2026년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축설계공모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하며 설계자의 경험 및 역량을 심사하는 제안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4일까지 참가등록을 받아 11월 18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도서관센터 관계자는 “대화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공정하게 차질 없이 추진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지역 도서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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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세대의 특별한 아지트, 고양시 덕이도서관 ‘트윈 스페이스’에서의 하루
트윈세대의 특별한 아지트, 고양시 덕이도서관 ‘트윈 스페이스’에서의 하루
[ BLINK] 12세부터 17세까지, 흔히 ‘트윈세대’라고 불리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공간을 찾고 있다면, 덕이도서관 지하 1층에 위치한 ‘트윈스페이스’ 가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이 공간은 12세에서 17세까지의 트윈세대를 위해 마련된 배움과 쉼, 그리고 소통의 장이다.
학생들이 원하는 것은 더 이상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닌, 자유롭게 여가를 즐기고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트윈스페이스는 그 요구를 충족하며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서는 공부도 할 수 있고 친구들이랑 보드게임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데 필요한 재료들이 다 있어서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어요.”며 덕이중학교 학생들은 일상의 탈출구가 되어주는 트윈스페이스의 소중함을 전했다.
트윈스페이스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지만 10종 이상의 보드게임과 다양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어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웃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뿐만 아니라 트윈스페이스는 배움의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웹툰부터 과학, 문학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가득하며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학교 동아리 활동에도 자주 이용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청소년을 위한 토론 프로그램인 ‘영화로운 독서생활’, ‘청소년 북토크’ 등도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덕이중학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동아리 활동으로 이곳을 찾고 있다.
트윈스페이스는 단순한 문화 체험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배움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덕이도서관 트윈스페이스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중과 주말 모두 열려 있다.
덕이도서관 관계자는 “일일 평균 30명 정도의 청소년들이 트윈스페이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공간이 청소년들이 문화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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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고양독서대전 연계 홍보부스 운영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고양독서대전 연계 홍보부스 운영
[ BLINK]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있다, 읽다, 잇다’를 주제로 진행된 고양독서대전에서 ‘해미&파이와 함께 치매 극복해요’라는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와 더불어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 와‘독서’를 실천할 수 있는 치매극복 걷기와 치매인식개선 캠페인도 전개했다.
홍보부스에서는 치매극복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의 마스코트인 ‘해미’ 와 ‘파이’를 활용해 △치매인식개선 ‘해미의 기억찾기’ 동화책 배부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 ‘안심노트 ’ 자서전 활동 작품 전시 △치매예방·인식개선 애니메이션 상영 △치매관련 동화책 전시·소개 △치매안심센터 홍보 및 사업 안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치매인식개선 동화책을 활용한 홍보는 연령대가 낮은 시민들에게도 쉽게 치매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보건소의 치매관리사업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장소에서의 홍보를 강화해 치매를 극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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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제자유구역추진과, 생활 속 청렴실천을 위한 스티커 제작
고양시 경제자유구역추진과, 생활 속 청렴실천을 위한 스티커 제작
[ BLINK] 고양특례시 경제자유구역추진과는 직원들의 청렴의식 확산과 생활 속 실천의지 고양을 위해 ‘청렴 스티커’를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한 청렴 스티커는 △기업·투자 유치 서한문 △경제자유구역·일산테크노밸리 홍보 브로슈어 △외부 발송용 우편봉투 △홍보용 기념품 △부서 내 사무 기기·용품 등 눈길 닿는 곳 어디든 부착해 업무와 일상 속에서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상시 환기하고자 제작했다.
표대영 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은 “청렴스티커를 통해 조직 내 공정한 업무수행과 청렴의식을 일상화·내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