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시흥시, 학교 밖 청소년 크로키작품 전시회 운영
시흥시, 학교 밖 청소년 크로키작품 전시회 운영
[ BLINK] 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기관인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그림에 관심이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여한 크로키 미술동아리의 전시회 ‘Dream come true’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2주간 센터 내 공간 곳곳에서 이뤄지며 청소년들이 그린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청소년 7명이 활동 중인 크로키 미술동아리는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지역 자원과 연계해 말몽디자인 대표의 멘토링을 받으며 활동해 온 동아리다.
청소년들은 제스처 및 캐릭터 그리기, 동물 크로키 등 다양한 기법을 배우고 익히는 경험을 통해 ‘Dream come true,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구성해 각자 꿈을 이뤄가는 소망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역량을 발휘했다.
전시는 ‘모여봐요 크로키의 숲’, ‘움직임의 순간들’, ‘자유의 흐름’, ‘감정의 창문’ 등 다양한 소주제로 전시 공간을 꾸며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특히 ‘감정의 창문’에서는 창밖을 통해 비치는 다양하고 복잡미묘한 감정을 표현했다.
감정과 행운이 마치 창밖 풍경처럼 끊임없이 변하고 흘러가지만, 그 모든 순간이 우리의 삶을 풍부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약 2주간에 걸쳐 직접 기획에서부터 구성까지 진행한 이번 전시회 의 관람은 2주간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작품 전시를 한 청소년들의 도슨트가 진행돼 작품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2024-11-06
-
시흥시,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시흥시청사전경(사진=시흥시)
[ BLINK] 시흥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4년 시군 농정업무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는 ‘경기도 농어업 진흥 및 농어업인 등 삶의 질 향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각 시군의 농정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도내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우수한 지자체에 시상한다.
시흥시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으며 시의 농업정책이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입증하면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욱 뜻깊다.
시는 안정적인 농업생산 지원을 위한 농업 경영 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지역 먹거리 계획을 성공적으로 수립해 왔다.
또한, 농지 대장 정비 작업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농업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의 학교 급식 추진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동물 보호와 복지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농정업무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게 돼 매우 뜻깊다 이는 시흥시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준 모든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
시흥시-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임금 체불 예방 등 노동 정책 협력키로
시흥시청사전경(사진=시흥시)
[ BLINK] 시흥시는 지난 4일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임금 체불 청산 방안 및 노동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시흥시 백종만 경제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내 임금 체불 현황과 청산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방안 마련에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흥시 관내 사업장의 임금 체불액은 116억원, 체불 근로자 수는 1,969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비슷한 수준이나, 근로자 수 30인 미만 사업장에서의 체불 비중이 92.8%로 7.4%p 증가해 소규모 사업장에서의 임금 체불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안산지청은 ‘임금 체불 집중 청산 및 관리강화 방안’을 마련해 발생한 체불에 대해 연말 집중 청산 노력을 위해 취약 관리 대상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고액 및 집단 체불 사업장에 대해서는 기관장이 직접 청산 지도하는 등 체불 사업주의 자발적인 청산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또한, 고의적이고 악의적으로 상습 체불하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히 대응 중이다.
이에 따라 발주자로부터 건설 대금을 받았음에도 건설 일용 근로자 43명의 임금 약 1억 6천만원을 체불하고 채무변제 및 가족 생활비 등에 사용하며 도피해 온 동종 전과 11범의 건설업자 ㄱ씨를 지난 10월 1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임금 체불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뿐 아니라,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산업재해 예방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향후 양 기관이 수시로 만나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2024-11-06
-
아쿠아펫랜드서 ‘안전 점검의 날 및 승강기 안전 이용 캠페인’ 펼쳐
아쿠아펫랜드서 ‘안전 점검의 날 및 승강기 안전 이용 캠페인’ 펼쳐
[ BLINK] 시흥시는 지난 4일 아쿠아펫랜드 일원에서 시흥시, 시흥소방서 아쿠아펫랜드 관리자와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점검의 날 및 승강기 안전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소방·피난시설 및 방화문 관리 실태 점검 △승강기 부착물 관리 현황점검 및 안전 점검 △승강기 안전 수칙과 침수 상황 대응 요령 홍보 △비상구 관련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규모 점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대비하기 위한 화재 안전 캠페인과 승강기 이용 시 이용객의 안전 수칙 미준수로 인해 일어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승강기 안전 이용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주제를 달리한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승강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승강기 안전 이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11-06
-
“겨울철에도 안전하게”, 도로시설물 일제 정비 추진
“겨울철에도 안전하게”, 도로시설물 일제 정비 추진
[ BLINK] 시흥시는 동절기를 대비해 관내 일원의 교량과 충격흡수시설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11월부터 12월 초까지 추진한다.
이번 도로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해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정비 작업의 중점 추진 내용은 △안현육교 외 3곳의 노면보수 △하중교 외 3곳의 교량보수 △소래대교 신축이음 교체 △방음벽 기초보강 △충격흡수시설 정비 등이 있다.
김학현 시흥시 건설행정과장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도로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도로 이용자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6
-
시흥시, 시흥교육지원청·시흥경찰서와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시흥시, 시흥교육지원청·시흥경찰서와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 BLINK]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 시흥경찰서가 합동으로 지난 5일 은빛초등학교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채열희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 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 학부모폴리스, 은빛초 학부모 및 학생자치회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스톱, 사이버범죄 아웃’ 등의 구호를 외치며 학교폭력과 함께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딥페이크 등 사이버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만들기에 동참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합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학생들이 상호 간에 존중하고 자기 자신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8일 장곡중학교, 26일 매화고등학교에서도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 시흥경찰서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06
-
신상진 성남시장,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 사례 발표
신상진 성남시장,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 사례 발표
[ BLINK]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4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 연사로 초청되어 성남시의 혁신적인 스마트시티 사례를 발표하고 관내 기업들을 격려했다.
신 시장은 엑스포 첫날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행사장 3홀 레드룸에서 진행된 ‘디지털 미래 윤리 형성’ 메인 세션에서 연사로 나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보호는 디지털 윤리의 필수 요소”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성남시가 사이버 침해 대응 훈련, 실태 점검, 연간 4천명의 공무원 대상 보안교육, 방화벽 고도화 등 다양한 정보보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신 시장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성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기술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
AI 로봇을 이용한 소외계층 교육 및 돌봄서비스, 청소년 디지털 중독 해소를 위한 정신건강 AI 체험관 마인드 피트니스 운영, 드론을 활용한 정밀 열지도 작성, 디지털 리터리시 교육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성남시의 디지털 혁신 정책들을 설명했다.
이날 세션은 미국 비영리단체 리딩시티 제니퍼 제임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캐나다 스타트업 대표 재클린 루, 유럽시민 과학프로젝트 폴란드 대사 보그나 가브론스카, 그리고 파이웨어 재단의 최고운영책임자인 클라라 페수엘라가 패널로 참석했다.
이번 세션 발표는 지난 4월 피라 바르셀로나의 우고 발렌티 사장이 성남시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과 노하우를 높이 평가하며 신 시장을 엑스포 연사로 공식 초청하면서 성사됐다.
신 시장은 120㎡ 규모의 성남관을 방문해 AI 안전관제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인빅을 비롯해 미래 에너지 개발 전문기업 그리드위즈, AI 실시간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기업 다리소프트,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참여 드론기업 프리뉴, AI 폴 기술 무선통신 기업 쏘우웨이브, 공간정보 및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브이앤지 등 기업들을 격려했다.
이날 엑스포 참여 기업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신 시장은 “성남시와 관내 첨단 기술 기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기업하기 좋은 글로벌 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시와 피라 바르셀로나가 주관·주최하는 2024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전시회다.
올해는 ‘LIVE BETTER’를 주제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며 전 세계 혁신 도시와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가해 스마트 인프라와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2024-11-06
-
성남시, 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 참여 희망자 455명 모집
성남시, 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 참여 희망자 455명 모집
[ BLINK] 성남시는 오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25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55명을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 참여자는 내년도 1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4개월간 시민농원,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65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등의 일을 하게 된다.
18~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1일 5만150원을 받게 된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고 1일 3만90원을 받는 조건이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부대 경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는 18세 이상의 성남시민이면서 가구원 합산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사람이다.
신청 기간에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신청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선발자는 오는 12월 30일 성남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로도 알려준다.
내년도 성남시 공공근로사업은 총 67억원이 투입돼 3개 단계로 진행된다.
총 136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규모다.
이번 1단계 외에 △2단계는 내년 5월 12일~8월 19일 △3단계는 9월 8일~12월 21일 시행하며 참여자 모집은 추후 공지한다.
2024-11-06
-
성남시 8~27일 가구주택 기초 조사…30만6706가구 등 대상
성남시청사전경(사진=성남시청)
[ BLINK] 성남시는 오는 11월 8일~27일 ‘2024년 가구주택 기초 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전국 모든 가구·주택의 기초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과 협력해 2014년부터 5년마다 시행하고 있다.
조사 내용은 거처 종류, 빈집 여부, 건축 시기 등 거처 단위 8개 항목과 옥탑, 지하 또는 반지하 여부, 방 개수, 농림어가 여부 등 가구 단위 6개 항목이다.
조사 대상은 빈집을 포함한 거처와 30만6706가구다.
행정자료와 공간 정보를 활용해 조사 항목을 확인할 수 있는 건축 연도 5~30년 미만 아파트를 조사 대상에서 제외한다.
시는 모두 100명의 조사원을 현장 투입하며 거처 확인과 함께 일부 가구를 대상으로 옥탑 및 지하 여부 등을 면접 조사한다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장된다.
조사 결과는 △내년 11월 인구주택총조사 △12월 농림어업총조사 △사회취약계층 주거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 통계의 중요한 기초조사”며 “조사원증을 소지한 조사원 방문 때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6
-
화성시의회,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식 참석. 화성시 미래 농업 인재 응원해
화성시의회,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식 참석. 화성시 미래 농업 인재 응원해
[ BLINK] 화성시의회는 11월 5일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열린 제17기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화성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의원이 참석하고 내빈 및 졸업생 등 총 120여명이 함께하며 졸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과 첨단 농업의 실현을 위해 농업인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라며 "여러분이 이뤄낸 결실이 화성시 미래 농업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 의장은 특히 변화와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하며 화성시의회가 농업인들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은 2008년 개교 이래 지역 농업 인재들을 양성해 왔으며 매년 졸업생들이 농업 현장에서 활약하며 화성시 농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올해는 과수과, 채소과, 농산물가공과, 농업마케팅과 등 4개 과에서 95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총학생회장 및 성적우수자에 대한 표창이 이어져 졸업생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배 의장은 공로상 2명과 성적우수자 4명에게 의장상을 수여하며 그간의 성과를 축하했다.
화성시의회는 앞으로도 화성시 농업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졸업식은 화성시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