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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안전교육 실시…운행 안정성 확보
파주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안전교육 실시…운행 안정성 확보
[ BLINK] 파주시는 10월 29일과 30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높여, 마을버스 차량 운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안전교육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소속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버스 교통사고 현황과 운전자 교통안전수칙, 최신 교통안전 주요 법령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파주 소방서 소속 전문 강사 등 이론과 현장에 능통한 강사들을 초빙해 응급상황 대비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차량 내 심정지 등 응급 환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 차량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중심 마을·시내버스 노선 △농촌형 ‘똑버스’ 어르신 위한 전화호출서비스 개편 등 파주시 대중교통 분야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시정공감교육도 진행해 파주의 대중교통을 알렸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파주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이 더욱 높아져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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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작은도서관 운영자 전문성 높이는 ‘도서관학교’ 운영
파주시청사전경(사진=파주시)
[ BLINK] 파주시는 11월 1일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제20회 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
도서관학교는 작은도서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운영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 구심체로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파주시에 등록된 85개 공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 공공도서관 사서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도서관학교에서는 ‘도서관학교, 다시 사람을 읽다’라는 주제로 도서관학교 20년을 돌아보며 △도서나눔행사 및 전시 △권윤덕 작가의 그림책 1인극 공연 △음악치료 공연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분임 토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작은도서관은 마을공동체의 중심으로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작은도서관 운영에 도움이 되고 지역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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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조호르주 대표단, 파주 엘시디 공공폐수처리시설 방문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대표단, 파주 엘시디 공공폐수처리시설 방문
[ BLINK] 파주시는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해, 29일 파주엘시디 공공폐수처리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조호르주 대표단은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경제특구 설립에 따른 한국기업 유치 및 선진시설 견학을 위해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의 요청에 의해 진행됐다.
이날 조호르주 주지사를 비롯해 조호르바루 시장 등 26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엘시디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주요 현황에 대한 보고를 듣고 현장으로 이동해 1, 2 단계 폐수처리시설과 소독시설을 차례로 견학했다.
특히 방류수를 활용한 소수력 발전시설을 유심히 살펴보며 의견을 교환하는 등 관심을 나타냈다.
조호르주 주지사는 “생생한 견학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조호르주에서도 파주시 대표단을 초대해 조호르주를 소개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태 푸른환경사업본부장은 “파주엘시디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한 관심과 방문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 방문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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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마을공동체 한마당, 고양시 참가 단체 모두 수상
경기 마을공동체 한마당, 고양시 참가 단체 모두 수상
[ BLINK] 고양특례시는 지난 29일 열린‘2024년 경기 마을공동체 한마당'의 공동체 활동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한 두 개 공동체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정원공작단과 고양삼송신원마을3단지가 그 주인공으로 두 곳 모두 도의회의장상인 사랑마을상을 수상했다.
‘도민이 행복한 마을, 마을이 행복한 경기’라는 슬로건으로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마을공동체 57개 단체가 참가했다.
고양특례시는 2016년부터 참가한 한마당 대회에서 한 해도 빠짐없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 해 수상으로 고양특례시 마을공동체사업이 더욱더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자리가 됐다.
정원공작단은 아파트 내 공동정원 가꾸기 활동을 통해 주민 간 갈등을 해결하려는 목적으로 2021년 구성됐다.
정원공작단의 최종 목표는 아파트를 넘어 고양시 전체에 사람 향기가 나는 정원을 가꾸는 것이다.
고양삼송신원마을3단지도 빼놓을 수 없다.
고양삼송신원마을3단지는 전체 아파트 거주세대 866가구 중 사회적 취약계층 가구가 30% 이상을 차지한다.
해당 공동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와 노인 우울증을 해결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주민에게 방문해 소통하는 ‘안부확인 안전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고양특례시는 2014년부터 ‘자치공동체 만들기 지원조례’를 제정해 마을공동체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수상한 공동체 모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고양특례시 마을 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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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 미래타운 관리계획 후보지 주민설명회 개최
고양시, 일산동 미래타운 관리계획 후보지 주민설명회 개최
[ BLINK] 고양특례시 지난 29일 일산동 주민을 대상으로 일산농협 본점에서 일산동 미래타운 관리계획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일산동 주민, 시의원 및 관계자 약 170여명이 참석해 관리계획 수립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시간을 가졌다.
미래타운 관리계획에 따르면 블록 단위의 통합개발이 가능해지고 용도지역 상향으로 전체적인 사업성이 크게 향상된다.
또 지역 내 차도 및 보도 폭이 확장돼 차량통행과 보행이 원활해지고 공원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해 양질의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주민설명회에 참여한 주민 대다수는 도로 확폭 및 공원 조성 등으로 지역 전체가 양질의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에 대해 전반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은 "일산동이 미래타운으로 성공적인 결실을 맺기 위해 행정청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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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9월 민원 접수 및 처리 현황 점검 실시
고양시, 9월 민원 접수 및 처리 현황 점검 실시
[ BLINK] 고양특례시가 지난 9월의 민원 접수 및 처리 현황을 점검하며 시민 불편 해소와 원활한 민원 대응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다수 시민들이 불편해하는 사안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대응하며 관련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고양특례시의 새올 민원 접수 건수는 최근 5개월간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새올민원은 새올행정시스템으로 접수되는 각종 영업신고 폐업신고 휴업신고 건의, 진정, 질의 등의 민원을 의미한다.
5월에는 50,303건, 6월에는 43,542건, 7월에는 46,695건, 8월에는 44,523건, 9월에는 39,508건이 접수됐다.
8월과 9월의 새올민원 처리기간 단축률은 각각 36.24%와 40.86%로 대부분의 민원들이 법정처리기간보다 빠르게 처리되고 있었다.
9월에 시민들이 많이 제기한 주요 민원 사항으로는 ‘동 주민자치회 부정수급에 관한 감사 요청’, ‘동 그린벨트 해제 관련 민원’, ‘지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리처분의 부당성에 대한 진정 민원’, ‘지역 일대 하수관 및 오수관 철거 관련 건의 민원’ 등이 있다.
이 중 500여명 이상의 서명을 동반해 접수된 민원으로는 ‘093번 마을버스 노선 변경 관련 건의 민원’과 ‘동 시설 앞 우회전 차선 확보 요청에 관한 민원’ 이 있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주요 민원으로는 9월 한 달 동안 ‘경의중앙선 향동역 착공 요청 민원’ 이 1,377건 처리됐으며 ‘022B 마을버스 증차 요청 민원’도 112건 처리됐다.
한편 올 한 해 동안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주요 민원으로는 초등학교 통학버스 지원 요청 관련 민원이 있다.
2024년 1월부터 8월까지 총 12,120건이 접수됐으며 이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는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시청에 통학버스 운영 지원 계획을 수립하도록 권고했다.
이에 따라 현재 관련 부서는 해당 민원의 해결을 위해 통학버스 운영 지원 예산을 논의 중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 접수 및 처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이 제기하는 다양한 민원에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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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등 학교장의 평가 역량 강화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학생평가’ 연수
경기도교육청, 중등 학교장의 평가 역량 강화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학생평가’ 연수
[ BLINK]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중등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학생평가’ 연수를 개최했다.
새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본격 도입을 앞두고 학교장의 학생평가 장학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이달 28일과 31일 2회에 걸쳐 진행한 연수에는 모두 615명의 학교장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학생평가 정책의 변화 및 미래형 학생평가의 방향 △성취평가제 운영과 최소성취수준 보장 지도 △논술형 평가 운영 내실화 방안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미래 교육의 방향성에 맞는 학교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학교장의 장학 역량 신장 지원에 목표를 두고 기조 강연과 사례 나눔으로 구분해 진행했다.
또한 학교급을 연계한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과정 변화와 평가 관련 중점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현황을 함께 나눴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미래 교육의 방향성에 맞춘 학생평가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경기 학생평가 정책 추진에 학교장의 장학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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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 도움 자료집 개발 보급
경기도교육청, 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 도움 자료집 개발 보급
[ BLINK] 경기도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고등학교 교육과정 질의응답 도움 자료집’을 개발해 보급한다.
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2025학년도에 고교 1학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기존 교육과정과 교과 구조, 학점 배당 기준, 평가 방식 등에 여러 변화가 있어 도내 고등학교에서도 새로운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질의응답 형태의 도움 자료집을 개발해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세히 안내했다.
도움 자료집은 크게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내용 △2022 개정 교육과정 준비사항 △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 질의응답으로 구성했다.
특히 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 질의응답 편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고교학점제의 이해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학교주도 활동 시간과 진로연계교육 등 학교에서 주로 궁금해할 내용을 질문과 답 형태로 안내해 이해가 쉽도록 제작했다.
또한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운영에 따른 학점 이수 인정기준과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새롭게 변화된 부분도 구체적으로 담아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이번 자료집이 학교의 자율적 교육과정 설계, 운영과 새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학교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가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 도움 자료집을 개발해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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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롯데마트-킴스클럽, 손에 손잡고 기획전 진행
홍보물
[ BLINK] 경기도주식회사가 롯데마트, 킴스클럽과 손잡고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오프라인 기획전 행사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롯데마트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106개 지점에서 각종 주방용품, 애완용품 등 생활용품을 다양한 도내 중소기업 제품 약 300개 판매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킴스클럽에서는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와 무항생제 계란, 경기미와 각종 야채 등을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은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진행하는 도내 중소기업 판로 지원의 하나로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7월 롯데마트와의 협업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거래액 42억원을 달성했다.
킴스클럽과도 역시 올해 2번의 기획전을 통해 혁혁한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롯데마트와의 기획전 행사에서는 고품질의 도내 중소기업 생산 제품을 더욱 홍보하는 데 중점을 뒀고 킴스클럽과의 행사에서는 절임배추와 계란 품목에서 최저가에 도전해 소비자 실익을 크게 끌어올림과 동시에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그간 대형 유통사와 협업을 이어오면서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에 크게 집중했고 성과 또한 좋았다”며 “올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소비자 실익과 도 중소기업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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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교통안전시설 개선사례집 발간…안전한 주거환경 제공
사례집
[ BLINK] #. 안양시 A 아파트는 단지내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해 경기도에 기술 자문을 신청했다.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단지내 보행통로 단절 및 횡단보도 미설치 구간, 교차로 시거제약 지점 등에 대해 보행자 통로 및 시선유도봉 등을 설치하는 자문 의견을 전달했다.
단지는 자문 의견을 즉시 반영해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했다.
#. 용인시 A 아파트는 단지내 도로 재포장 공사와 더불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자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에 조언을 구했다.
기술자문단은 도로 재포장 시 효율적 비용으로 교통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단지내부 속도 정보 노면표시, 횡단보도 재설치 및 과속방지턱 설치 구간, 동출입구 표시, 반사경 이설 등 단지 내 교통사고 저감 대책을 제안했다.
경기도가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단지내도로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시설 주요 개선사례, 전기차 화재대응방안 등을 수록한 2024 아파트 단지내도로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2014년 10월부터 시작된 경기도의 대표적인 행정서비스인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교통안전시설 점검 기술자문도 병행하고 있다.
교통안전에 경험이 풍부한 교통분야 민간 전문가와 경기도 담당자가 신청단지를 방문해 단지내 교통안전시설 점검하고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거나 보완 대책 등을 단지내도로 설치관리자들에게 통보해 주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최근 2년간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에서 시행한 단지내도로 교통안전시설의 주요 개선사례를 중점으로 단지의 출입구, 지상·지하 주차장 등 장소별로 분류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전기차 화재대응방안도 수록하며 단지내도로 설치관리자가 교통안전시설을 보수하거나 유지관리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종일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사례집은 아파트 단지내도로 교통안전시설 유지보수·관리 시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교통안전에 관심을 갖고 위험성을 스스로 찾고 개선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아파트를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례집은 시군 공동주택 부서 및 아파트단지뿐 아니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등 관련기관에서 단지내 교통안전시설 개선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부하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경기도 누리집 및 ‘경기도 전자책’에 게재해 적극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