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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인천 최다 말라리아 능동 감시 기관’ 지정
서구 ‘인천 최다 말라리아 능동 감시 기관’ 지정
[ BLINK] 인천 서구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인천 최다로 말라리아 진단이 가능한 관내 의료기관 129개소를 ‘우리 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 으로 지정하고 우수 의료기관 31개소를 선정해 현판식도 진행했다.
서구는 말라리아 고위험지역으로 파주, 김포에 이어 말라리아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지자체이며 코로나 이후 말라리아 환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가 사람을 물어 감염되는 급성열성질환이다.
발병 증상이 감기 몸살과 유사해 조기진단의 한계가 있어 이를 극복하고자 의료기관을 지정해 검사키트 지원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신속한 검사와 진단을 독려하는 등 서구의 말라리아 퇴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우리 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을 지정해 운영함으로써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무료 검사를 통한 조기진단과 치료로 구민의 건강한 삶을 도모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의료기관의 말라리아 진단역량 강화로 서구의 말라리아 퇴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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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최초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개소식 성황리 종료
인천시 최초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개소식 성황리 종료
[ BLINK] 인천 서구는 지난 10월 19일 인천시 최초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의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개소식은 주민과 아동이 함께하는 마을잔치로 진행됐으며 약 200명이 참여했다.
시설 운영은 9월 2일부터 시작했으며 현재 입소 문의가 많고 대기자가 있는 상황이다.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은【인천시 1호】거점형 시설로 염곡로311번길 18-1, 2층에 위치해있다.
20명 정원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입소할 수 있으며 학기중 평일은 09시~오후 9시, 토요일 및 방학중 평일은 09시~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하고 있다.
야간과 주말 · 일시 · 아픈 아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시설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 서구에는 총 11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약 210명의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9일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위탁 법인인 상생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꿈터에서는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마을 주민의 융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삼색비빔밥’ 및 분식을 대접하며 마을잔치 분위기를 한껏 더했다.
또한 체험 3종을 준비해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고 지역주민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구도심이라도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해 사는 곳에 의한 차별 없이, 언제든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아동이 공정하게 질 높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의 즐거움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법인과 관계자에도 고마움을 전달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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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빈틈 없이 복합재난 대비
인천 서구,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빈틈 없이 복합재난 대비
[ BLINK]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22일 오후 2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내 ‘드림파크 스포츠센터’의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 및 폭발, 전기차 화재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서구청과 수도권매립지공사 주관으로 검단소방서의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연계해 재난을 전담업무로 맡고 있는 안전총괄과가 주축이 되어 진행됐다.
경찰, 전기, 통신, 보건 등 14개의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인력 250여명이 참여하고 34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화재, 폭발 등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강화 및 다수 유관기관 간 공조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종합훈련이다.
재난의 발생 순서에 따라 △최초 신고 △유관기관 상황전파, △초기 대응 △화재 진압, △인명구조,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현장통합지원본부 설치, △현장 수습·복구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현장과 구청 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재난안전통신망으로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통합연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8월 1일 발생한 청라 전기차 화재와 같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화재진압 훈련 과정이 포함되었을 뿐 아니라, 드림파크 스포츠센터 현장에서는 실시간 드론 촬영 및 영상 송출로 현장감을 더했다.
인천 서구 재난대책안전본부장인 강범석 서구청장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특히 이번 훈련엔 전기차 화재 진압훈련을 넣음으로써 지난 8월에 발생한 청라아파트 화재 상황을 복기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훈련 같은 다중밀집시설에 관해서도 이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해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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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 개최
인천 서구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 개최
[ BLINK] 청년센터 서구 1939에서 인천 서구의회 백슬기 의원, 서구 청년청책일자리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업상담사 및 매니저, 청년프로젝트 참가자가 모여 2024년 사업성과, 2025년도 청년정책 방향에 대한 소통 및 교류의 장을 지난 15일 마련했다.
수도권 유일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는 등 ‘청년이 꿈구는 행복한 도시 서구 구현’을 위해 구 청년정책을 이끌어가는 청년지원팀은 청년 문화의거리 조성, 청년창업지원센터 등 공약사항을 추진함과 더불어 부족한 예산에도 불구하고 기존 사업 조정을 통해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비예산사업 발굴 등 꾸준한 노력을 통해 외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에 이어 2번째 개최되는 회의로 2025년 본예산 확보 및 공모사업에 대해 많은 의견이 제시됐고 2024년도 사업 관련 회의 참가자 모두 예산부족으로 인해 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공통적으로 호소했다.
실제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매니저와 상담사는 “기존 취업사업과 비교해 이번 사업은 이직 등 사각지대에 대한 부분까지도 해소하는 사업으로 참가자의 열의가 대단했다”며 “운영인력이 부족해 참가자의 요구를 다 들어주지 못해 아쉽다며 예산만 수반된다면 더 많은 성과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고 프로그램 참가자인 청년들도 “프로그램이 너무 만족스럽다 다음에도 계속 참가하고 싶다”며도 예산 부족으로 인한 “프로그램 시간이 부족했다” 등 아쉬움을 이야기했다.
인천 서구의회 백슬기 의원은 “청년사업에 대한 청년분들의 높은 요구와 구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서구의회 청년의원으로서 청년에게 든든한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환경경제안전위원회 차원에서 2025년 예산을 꼼꼼히 챙겨 다양한 청년정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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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장문정 의원,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강제 견인 적극 시행 필요’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장문정 의원,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강제 견인 적극 시행 필요’
[ BLINK]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장문정 의원은 지난 22일 강범석 서구청장과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 환경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장문정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해 청라 지역 초등학교 운영위원장들을 만나 논의한 바 있다.
현재 서구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 방치로 민원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업체에서 자진 수거하는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무단 방치 민원 접수 후 업체의 자진 수거까지 시간이 걸리고 인도와 횡단보도 등에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으며 안전사고 발생 위험 또한 높은 상황이다.
이날 장문정 의원은 구청장에게 “개인형 이동장치 주·정차 위반 및 무단 방치시 강제 견인을 시행해 학생들은 물론 구민의 보행권을 보장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달라.“ 요청했다.
이에 강범석 구청장은 ”우리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논의한 내용에 대해 인천시와 협의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정차 금지구역은 △보도 중앙 △횡단보도, 산책로 등 △점자블록, 엘리베이터 입구 △건물, 상가 보행자 진출입 △차도 △자전거 도로 △소방시설 5m 이내 구역 △터널 등이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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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업무협의회 개최
서구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업무협의회 개최
[ BLINK] 인천 서구는 지난 10월 21일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2024년 서구 키르기스스탄-카자흐스탄 무역사절단 파견’관련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은 관내 중소제조기업 10개사이며 참가 일정은 11월 5일부터 11월 10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열린 업무협의회는 키르기스스탄과 카자흐스탄의 국가 개요, 비즈니스 환경, 시장 동향 등 무역사절단 파견 관련 설명 청취와 질의답변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출국 전까지 참가기업에게 분야별 참여 바이어사를 3차에 걸쳐 제공하고 확정된 양질의 바이어사 리스트를 제공한 후, 참가기업은 현지에서 매칭된 바이어사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출국 전까지 수출상담회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현지에서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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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청, 제18회 음식문화축제 '맛자랑 멋자랑' 성황리에 마무리
인천 서구청, 제18회 음식문화축제 '맛자랑 멋자랑' 성황리에 마무리
[ BLINK] 인천광역시 서구청이 주최한 제18회 ‘맛자랑 멋자랑’ 음식문화축제가 지난 10월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 광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축제는 구민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하며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11시 개회식에서 강범석 서구청장과 주요 인사들의 축사 및 300인분 잡채 퍼포먼스,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다.
구민들이 적극 참여한 이번 축제는 전시, 체험,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전시·판매 부스에서는 지역 내 우수 식품 제조·가공업체의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제과·제빵 만들기, 김치·주먹밥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건강 체험관, 네일 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음식문화축제가 구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축제를 기획해 구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도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모든 계층이 함께하는 축제로 평가받았다.
또한 지역 식품 관련 업체들의 제품 홍보 및 판매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먹거리 체험을 통해 음식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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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종량제봉투 유통 실태 합동점검 실시
서구, 종량제봉투 유통 실태 합동점검 실시
[ BLINK] 인천 서구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서구시설관리공단과 합동으로 관내 종량제봉투 유통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종량제봉투 제작시설과 판매량이 급감한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및 배출된 종량제봉투가 대상이다.
제작시설에서는 불법 추가 제작 여부 확인, 판매소에서는 종량제봉투에 인쇄된 바코드를 인식해 불법 유통 여부 확인을 진행했다.
또한 봉투판매소 점검 시 판매자 준수사항에 대한 계도와 애로사항 청취도 함께 진행했다.
서구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제작시설과 관내 종량제봉투 유통 실태 50여건 점검을 실시한 결과 불법 제작되거나 유통되는 봉투는 발견되지 않았다 지정판매소에 재사용 종량제봉투 사용 등 친환경 정책을 독려하고 당부사항들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종량제봉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종량제봉투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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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24 찾아가는 우리동네 팝업 놀이터 성료
인천 서구, 2024 찾아가는 우리동네 팝업 놀이터 성료
[ BLINK] 인천 서구는 놀이공간이 부족한 아이들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해 ‘2024 찾아가는 우리동네 팝업 놀이터’를 6회에 걸쳐 서구 전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팝업놀이터는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동네 주변에 놀이터와 공연 등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8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아동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놀이시설과 아동행사가 부족한 구도심을 중심으로 아동행사에 대한 주민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어 이에 부응하기 위해 각 동 공원, 시장, 도서관 등 아동접근성이 용이한 장소를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1,500여명의 아동과 학부모가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집 주변에서 편하게 아이와 즐길 수 있는 팝업놀이터를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행사가 확대되길 바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멀리 가는 것이 아니라 집 근처에서 팝업놀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놀 권리 확대를 위해 관련사업들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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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최초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개소식 성황리 종료
인천시 최초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개소식 성황리 종료
[ BLINK] 인천 서구는 지난 10월 19일 인천시 최초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의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개소식은 주민과 아동이 함께하는 마을잔치로 진행됐으며 약 200명이 참여했다.
시설 운영은 9월 2일부터 시작했으며 현재 입소 문의가 많고 대기자가 있는 상황이다.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위탁 법인인 상생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꿈터에서는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마을주민의 융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삼색비빔밥’ 및 분식을 대접하며 마을잔치 분위기를 한껏 더했다.
또한 체험 3종을 준비해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고 지역주민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기중·방학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입소가 가능하다.
인천 서구에는 총 11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있으며 약 210명의 아동이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다.
특히 10호점은 야간과 주말 · 일시 · 아픈 아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시설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인천시 1호】거점시설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구도심이라도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해 사는 곳에 의한 차별 없이, 언제든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아동이 공정하게 질 높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의 즐거움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법인과 관계자에도 고마움을 전달했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