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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형 공정무역 제품 첫선
광명형 공정무역 제품 첫선
[ BLINK] 광명시가 지난 26일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에서 광명형 공정무역 제품의 첫선을 보이며 앞으로 2주간 펼쳐지는 공정무역 축제의 막을 올렸다.
시는 공정무역 축제 개막행사 ‘페이지 오브 페어:공정함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다’에서 광명시 공정무역 육성 사업의 첫 번째 결과물인 ‘공정무역 커피 5종’과 ‘공정무역 양말 6종’을 공개했다.
해당 제품들은 광명시의 공정무역기업 육성 지원으로 탄생해 국제공정무역기구 인증까지 받았다.
커피노마드㈜의 ‘굿모닝 광명’ 공정무역 커피는 지난해 코스타리카 커피 생산지와 직접 교류해 광명형 브랜드로 개발한 제품으로 원두 5종과 드립백 5종으로 출시됐다.
‘굿모닝 광명’ 이라는 제품명은 당신의 하루를 깨우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이다.
㈜미앤드의 ‘페어 페어’ 공정무역 양말은 국내 최초 공정무역 양말로 인도에서 생산·제조·수입·유통의 전 과정에서 국제공정무역기구의 기준을 통과했다.
중목 양말 2종, 런닝 양말 2종, 덧양말 2종으로 출시됐다.
‘페어 페어’라는 제품명에는 생산자와 청소년의 자립을 응원하며 공정무역 가치를 매일 실천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따뜻한 거래 공정무역 소비 실천은 우리 일상 가까이에서도 가능하다”며 “그 소비의 시작을 광명 커피와 양말로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소년과 지역 주민 1천여명이 참여해 공정무역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카페기획단 ‘카페인’은 공정무역 음료 만들기 팝업부스를 △청소년수련관은 티코스터·팔찌·향수·양모펠트 만들기 등 공정무역 제품 체험 부스를 △청소년플러스끌림 사회적협동조합는 공정무역 오픈박스 부스를 △광명공정무역협의회는 공정무역 전시 및 캠페인 부스를 △협동조합 ‘지구애나비’는 옷장 속 안 입는 옷 21% 교환·수선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공정무역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광명시 공정무역 2주간 축제, 포트나잇’은 오는 11월 8일까지 지역 곳곳 공정무역 실천 기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행된다.
공정무역 제품 전시, 체험, 교육 등의 프로그램에 광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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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동, 개관 3주년 기념 ‘매드 사이언티스트 파티’ 성황리에 개최
광명시청사전경(사진=광명시)
[ BLINK] 광명시 청년동은 지난 26일 개관 3주년 기념 ‘매드 사이언티스트 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에 미친 사람들이 만든 청년 파티’라는 주제로 청년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데이클래스를 비롯해 타로 캐리커처 등 체험행사, 다트 게임대회 등 청년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지브리스튜디오의 명곡들을 재해석한 현악 4중주 공연과 춤과 음악을 즉흥적으로 결합한 합주 공연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파티의 열기를 더했다.
하이라이트는 청년동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네트워크 파티’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게임을 진행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원 청년동 센터장은 “청년동은 지난 3년간 광명시 청년들의 꿈과 열정이 모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동이 이룬 지난 3년 간의 성과는 광명시 청년과 청년동 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광명시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청년동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핵심 공간으로 2021년 개관했다.
이후 8만명 이상의 청년들이 방문하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청년 복합 문화공간으로 성장했으며 2023~2024년 2년 연속 경기도 우수 청년공간에 선정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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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전하는 아름다운 소통 ‘제6회 광명시수어경연대회’ 개최
손으로 전하는 아름다운 소통 ‘제6회 광명시수어경연대회’ 개최
[ BLINK] 광명시는 지난 26일 광명시민회관에서 경기도농아인협회 광명시지회와 함께 ‘제6회 광명시수어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명시수어통역센터의 수어노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등 1부 기념식과 2부 수어경연대회 순서로 진행됐다.
경연에는 별하숲 어린이집, 철산중학교 손빛사랑반,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손소리 사랑회, 소하노인복지관 손울림봉사단 등 11개 팀이 출전해 출전팀들은 그동안 연습한 수어 공연을 선보였다.
대회 결과, 문일고등학교 ‘해피해피해피’ 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금상은 광명시평생학습원 ‘온채’ 팀, 은상은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손소리 사랑회’ 팀이 수상했다.
동상은 별하숲어린이집 ‘우리는 하나’, 광명시자원봉사단 ‘손으로 그리는 노래’ 팀이 차지했다.
이화정 광명시수어통역센터장은 “수어 경연은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표현의 장”이라며 “수어의 아름다움과 소통의 중요성을 알리는 귀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열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대회가 청각·언어장애인들이 활기를 되찾고 용기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 사업을 세심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수어통역센터를 운영해 수어통역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어교육사업, 농아인의 날 체육행사, 이동봉사차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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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규 의원, “DMZ, 총성에서 새소리로 전쟁의 그늘에서 화해의 무지개로…”
안명규 의원, “DMZ, 총성에서 새소리로 전쟁의 그늘에서 화해의 무지개로…”
[ BLINK]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은 지난 10월 25일 파주에 위치한 캠프그리브스 현장을 찾아 DMZ의 평화공공외교의 장으로서의 공간적 의의를 살펴보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의 미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에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안명규 의원을 비롯해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장혜영 교수의 인솔 하에 약 40여명의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캠프 그리브스 역사공원 현장을 방문하고 DMZ 밀리터리 체험을 통해 분단의 현실을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대학교는 2021년부터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한국 정부의 공공외교 분야를 소개하고 공공외교에 대한 학술적, 실제적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안명규 의원은 학생들과 함께한 정담회에서 “DMZ가 위치한 파주시는 접경지역으로서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이제는 ‘평화를 품은 지역’ 으로 그리고 향후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할 수 있는 ‘평화공공외교의 장’ 으로의 지역 이미지 변신을 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남북관계가 다소 경직되어 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평화공공외교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향후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 사회에 역량을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이면서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한편 안명규 의원은 지난해 2월 경기도의회 제366년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파주를 중심으로 한 접경지역 내 유엔5사무국 유치를 제안하는 등 DMZ 생태평화벨트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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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2024년 4분기 자동차관리사업장 정기 지도점검에 나서
고양시청사전경(사진=고양시)
[ BLINK]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2024년도 4분기 자동차관리사업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일산서구청 자동차관리사업 담당자와 경기북부자동차정비사업 조합 등 분야별 관련 전문가가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진행한다.
구는 관내 중고차 매매 사업장, 자동차 정비 사업장과 같은 자동차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점검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고양시 일산서구에는 총 245개소의 자동차관리사업체가 등록돼 있으며 정비업 216개소, 자동차매매업 25개소, 성능·상태점검장 3개소, 해체·재활용업 1개소이다.
중점 지도·점검 사항은 △무등록 사업자 단속 △반복 제기 민원 △법정 시설, 장비, 인력의 확보 및 관리 실태 △기타 자동차관리법 준수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관리업체의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할 방침이며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현 교통행정과장은 “자동차관리사업자들이 관련 법령을 숙지해 사업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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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송포6통 간이펌프장 증설공사 준공으로 상습 침수에 대응
고양시 일산서구, 송포6통 간이펌프장 증설공사 준공으로 상습 침수에 대응
[ BLINK]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송포6통 구간의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간이펌프장 증설공사를 준공했다고 28일 전했다.
그동안 여름철 강우 시마다 법곳동, 대화동 일원의 대화로는 상습 침수 문제가 발생하는 구간이었다.
2006년 준공된 간이펌프장과 고양대로 하단부를 통과하는 잠관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저지대 하천과 인접한 지형적 특성상 침수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과적으로 여름철마다 도로가 물어 잠기고 시설이 침수되는 일이 반복됐다.
이에 일산서구는 2019년 상습침수지역 종합대책검토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2022년 특별교부세를 6억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예산 확보로 2022년 2월 공사를 착공했다.
2023년 전문가 검토를 통해 강우빈도 및 유역면적을 확대 적용했으며 배수펌프 200HP 2대를 증설해 지난 25일 준공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송포6통 일원의 상습 침수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며 “이상 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및 폭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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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현2동, 고양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고양시 탄현2동, 고양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 BLINK]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은 지난 25일 큰마을대림현대아파트 단지 내에서 고양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토닥토닥버스’ 와 연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고양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토닥토닥버스’는 정신건강 이동상담소로 정신건강 전문가의 검진 및 상담, 스트레스 측정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이번 상담소에서는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정신건강 상담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홍보 및 각종 복지제도에 대한 안내 후 상담을 원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소에 방문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거동이 불편해 방문하지 못했는데, 궁금하기만 했던 복지서비스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통해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할 뿐 아니라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복지관, 보건소 등 여러 유관기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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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산2동, 주민들의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고양시 중산2동, 주민들의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 BLINK]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은 지난 25일 이마트 풍산점 앞 공터에서 주민들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셀프 건강관리 스탬프: 건강 체크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산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혈압과 혈당 측정, 개별 건강상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를 돕는다.
참가자들은 첫 회에 스탬프 카드를 배부받으며 각 회차에 참여할 때마다 스탬프 1회씩, 총 8회를 받을 수 있다.
모든 스탬프를 채운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올해 12월까지 야외 운영을 포함해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에는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주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유희 중산2동장은 “초기 병원에 가야 할 타이밍을 놓쳐 병을 키우는 사람들이 다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가장 밀접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질병 발생 위험이 있는 사람들을 발굴해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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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시민과 함께하는 겨울철 제설 종합대책 추진
고양시 일산동구, 시민과 함께하는 겨울철 제설 종합대책 추진
[ BLINK]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올해 겨울, 유독 춥고 눈이 많이 내린다는 기상 전망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세심한 제설 대책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일산동구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를 ‘겨울철 제설 대책 운영 기간’ 으로 편성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겨울철 제설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4단계로 구분해 상황 근무와 제설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 운용예산을 작년보다 20% 증액된 11억 2천만원을 확보해 제설차량과 장비를 증차 운용할 계획이다.
제설제는 전년 사용량 대비 145%인 총 1,840톤을 확보했다.
또한, 주요 도로와 관내 제설 취약 지역에 제설함 80개소를 배치해 제설 미흡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구는 제설작업의 접근성 및 신속성 향상을 위해 기존 제설창고 및 전진기지 외에 시유지를 추가 확보해 유사시 제설 전진기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또한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연계해 내 집, 내 점포 앞, 이면 도로 마을 안길 제설작업에 시민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제설 자재와 장비를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체계적 제설시스템을 구축해 예기치 못한 폭설에도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상황 공유와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자발적인 시민참여를 통해 시민과 함께 안전한 일산동구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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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회 아나바다 희망마켓 개최
고양시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회 아나바다 희망마켓 개최
[ BLINK]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풍산역 일반광장에서 아나바다 사업인 희망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에게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가방, 인형 등의 물품들을 기증받아 이번 희망마켓을 개최했다.
희망마켓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유희 중산2동장은 “한 해 동안 희망마켓 사업에 동참하신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이번 행사에 뜻을 함께 나눠주신 지역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나눔이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산2동 희망마켓은 올해 총 4번 운영했으며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무인 희망마켓을 연말까지 상시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힌편, 이날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중산2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와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상담도 진행됐다.
2024-10-28